오란다과자
오란다과자가 선물로 들어와서 내돈내산이 아닌 사랑의 손길로 먹게 되었습니다.
수제과자라 그런지 부드럽고 여러 가지 심심하지 않게 구성이 잘되여있네요
견과류, 크렌배리, 코코넛등으로 달달구리하게 당 떨어질 때 좋은 것 같습니다.
금방 없어진다는 게 단점이네요~ 또 먹고 싶어 지네요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외운동장 있는 애견카페[엔젤멍] 다녀와봤습니다~ (7) | 2023.10.18 |
|---|---|
| 강아지 자동차 안에서의 모습ㅠㅠ~ (10) | 2023.10.11 |
| 이웃집 앵무새 출산~~ (6) | 2023.09.13 |
| 후식은 역시 카페라떼~ (12) | 2023.09.06 |
| 어린 까치가 사람손에 자라고 있습니다~ (12) | 2023.0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