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앵무새 공개
아랫집에서 앵무새를 키우고 계셔서 마치 임신, 출산까지 하였답니다.
문을 닫고 지내는 계절에는 몰랐는데 여름만 되면 새소리가 온종일 짹짹짹 들리는겁니다,
처음엔 좀~거슬렸는데 지금은 자연의 소리로 익숙하게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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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된 아가 앵무새랍니다. 보기에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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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아가의 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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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장 안에 집안에는 노란 엄마가 알을 품고 있답니다. 아빠새가 저를 침입자로 여겨 보호하는 것 같습니다.^^🥰
놀이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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