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성경말씀을 절대적으로 중심이 되는 이유
◈ 성경은 하나님의 저서입니다. 사람은 성령에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사람의 생각을 넣어 임의적으로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 성경의 구조는 ?
성경이라는 뜻의 영어 번역인 [Bible:바이블]은 헬라어 βιβλος(비블로스 = 책)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보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묶여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사용하였고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사용하였습니다.
※ 신약 성경을 기록할 때 헬라어로 기록한 이유는 이방 지역의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였습니다. (알렉산더의 동방 정복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지방이 헬라어를 사용하였기 때문)
성경은 구약성경을 맨 먼저 기록한 모세로부터 신약 성경을 맨 나중에 기록한 사도 요한까지 약 1600 여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어떤 이는 성경을 인간의 지혜로 쓰였다고 하지만 성경66권은 오랜 시간의 격차가 있으며 수십 명이 기록하여도 일관성과 통일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랜 시간 여러 사본의 성경들이 보존되어 발견되었는데 마쏘라사본과 쿰란사본이 대표적입니다.
구약성경은 서기관의 의해 기록되였다. 마쏘라학파로 AD 900년경 기록된 마쏘라사본이다. 그러나 이때로부터 더 오래된 약 1000년전 BC 1세기경 기록된 두루마리 성경으로, 1947년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쿰란사본이다.이 두 성경을 비교해본 결과 거의 차이가 없었고,
이는 사본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정교하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성경의 변질 가능성이 전혀 업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기관들은 사본을 만들 때 한 자라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글자의 수까지 일일이 세었고, 다른 서기관이 그것을 재차 검토하며 원본 유지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구약성경의 권위는 예수님께서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의 수많은 말씀을 인용하시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신약성경은 모두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좇은 초대교회에 의해 성경으로 인정되어 온 내용들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이유는 말씀대로 순종해야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 ~ 21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장 18~19절
▶▶신구약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성취시키는 확실한 예언서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가시기에 하나라도 소홀히 여길수 없습니다. 소설이나, 역사서나 신화적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신 성경을 경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늘의 범죄 한 죄인인 우리를 살리려 이 땅까지 오신 구원자를 증거 하는 책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목사가 중심이 되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중심이되고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가 존재하며 하나님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지상 유일하게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킨 초대교회의 진리를 고수하는 하나님말씀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 않는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어서 빨리 오셔서 생명의 진리를 발견하기를 바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ZrDLea9yY
'K-복음-(good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하나님 우리삶의 필요한 중대한 목표~ (12) | 2023.08.09 |
---|---|
우리 영혼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6) | 2023.08.02 |
하나님의교회 ASEZ WAO, 2023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 부대행사서 환경 전시 (8) | 2023.07.23 |
아세즈 와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MOU체결 (5) | 2023.07.19 |
[생명수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17)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