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 같은 한분 하나님이시다.
■ 성삼위 일체란: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하나님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한성경을 가지고 저마다 해석이 다르고 수많은 교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근본 누구이신 정확하게 모르고 믿고 있고, 이 시대 성령시대 그리스도가 누구이신 시대에 따라 세역할을 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돕고자 물이 온도로 인해 상태가 변하는것으로 성삼위일체 하나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H2O)을 100℃이상 끓이게 되면 기체의상태인 수증기로 이름과 상태가 변합니다. 영하의 온도로 낮추면 고체인 얼음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물의 원소는 근본 달라지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삼위일체도 세시대 구원자로 등장하신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은 각각 이름은 다르고 모습도 다르지만 근본 한분 아버지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펼치신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는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이심을 알아보겠습니다.
◆성부 여호와 = 성자 예수님
이는 한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장 6절
사도들도 예수님이 근본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장 5절~8절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롬 9장 5절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여호와)
계 1장 8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예수님)
계 22장 13절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이심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자 예수님=성령 하나님
우리에게 대언자(보혜사)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 2장 1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장 26절
성령하나님과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령 하나님=성부 여호와
성령하나님은 성부이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깊은 것까지 속속들이 살피신다. 여기에서 성령은 바람이나 에너지원 전파와 같은 활동력이 아니라 인격을 가진 존재로써 성경에는 생각도 하시고, 근심도 하시고, 기도도 하시고, 탄식도 하신다 그리고 말씀도 하신다.(엡 4장 30절, 롬 8장 26~27절, 행 10장 19~20절)
하나님이 성령으로...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장 10~11절
오늘날 이 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아직까지 성자시대 예수님만 알고 있다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어떤 교회에서 성령시대 구원자를 알려주고 있는지 성삼위일체를 올바르게 알려주는지 찾아보아야 합니다.
성부하나님의 일과 성자예수님의 구원사역과 성령시대 구원사역이 구별될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깨달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시대 성경에 증거 된 새 이름의 주인공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경을 통해서 반드시 깨달아야만 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과 같이 자신의 고정관념은 버리고 성경이 중심이 되어 구원자를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에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