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식일예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일? 일요일NO!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예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라 조금도 의심 없이 말하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성경 66권) 일요일을 주일, 안식일로 지키라 주신적이 없습니다.

 
 

AD 321년 로마 콘스탄틴황제에 의해 주의날 안식일이 일요일 바뀌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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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초대편을 보면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미트라교=태양신숭배)과 동등하게 여겨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법령을 내리며 휴일로 제정한 것이다.. 이때부터 일요일이 휴일이 된 것이다.
이날을 "참된 경일"이라 했는데 영어 원문에는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 예배의 시기로는 주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교회사, 송낙원 저, 이건사, 1981.)

 
▲▲역사적 배경을 보면 일요일의 유래를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도 하루차이이니깐 대수롭게 여기거나, 갖가지 성경에 없는 말로 예수님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서 , 오순절 성령강림이 일요일이라서 변경되었다는 거짓말에 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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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날을 기념하는 안식일은 근본적으로 기념의미가 다릅니다.
오순절을 지켜 성령 강림을 기념했는데 사도들은 마음을 다하여 지켰습니다. 오늘날 오순절을 기념하지 않고 오순절을 핑계 삼는 행위는 가증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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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톨릭출판사] '교부들의 신앙'에서도 증언하기를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안식일이 토요일이 너무나도 명백하기에 그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토요일인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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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 후 첫날(다음날) = 일요일 이른 아침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과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말씀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뜻대로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키어야 하는 중요한 계명입니다. 마지막 구원받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 하였습니다.(계 14장 12절)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전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뜻대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 지키지 않으면 악을 행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여 하나님축복에 거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lHQDifGvM&list=PLv7Bcx4v1z54LVo3DRms3V12C4gq9Mk1W